대검찰청 직원 1명 확진…청사 시설 일부 폐쇄
송고시간2021-11-23 13:40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대검찰청은 23일 소속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도서실 소속 직원 1명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전날 동선이 겹친 본관 4층 대변인실과 인권부서 일부 직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본관 4층 화장실과 도서실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했다고 대검은 전했다.
xi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23 13: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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