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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겨울철 제설 24시간 비상대응체제 돌입

송고시간2021-11-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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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겨울철 신속한 제설·제빙으로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한 통행환경 구축을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설 예보 시에는 모든 제설 장비를 사전 배치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5단계로 나눈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제설제 사전살포, 주요 출·퇴근길 및 결빙 위험 구간 살포 등 단계별 24시간 비상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처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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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겨울철 신속한 제설·제빙으로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한 통행환경 구축을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설함
제설함

촬영 안철수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60개 노선, 915km 구간에서 제설작업을 벌일 덤프트럭 46대, 1t 트럭 21대, 굴삭기 10대, 제설 장비 77대를 확보했다.

또 주요 고갯길과 터널, 교량 등 취약구간에는 200여 개의 제설함을 배치하고 24곳의 자동 염수분사 장치를 운영해 기습 강설에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강설 예보 시에는 모든 제설 장비를 사전 배치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5단계로 나눈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제설제 사전살포, 주요 출·퇴근길 및 결빙 위험 구간 살포 등 단계별 24시간 비상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처해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자연 재난은 사전 대비가 중요하므로 부서별 유기적인 협력 체계로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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