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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확진자 지원체계 필요"…장애인단체, 인권위 진정

송고시간2021-11-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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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 확진자에 대한 지원시스템을 마련해달라며 국가인권위원회 대구 인권사무소에 진정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지난 8일 대구 동구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발달장애인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은 이날 진정서 제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확진자를 위해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활동 지원 서비스 인력을 배치하고 장애인 확진자 전담 병상을 두는 등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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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 확진자에 대한 지원시스템을 마련해달라며 국가인권위원회 대구 인권사무소에 진정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지난 8일 대구 동구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발달장애인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명은 생활치료센터에 비확진자 가족이 보호자로 함께 입소해야 하는 바람에 보호자들도 추가로 확진됐다.

또 1명은 재택 치료 중 고열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해당 병원에 발달장애인 지원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아 다른 병원으로 다시 옮겨졌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은 이날 진정서 제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확진자를 위해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활동 지원 서비스 인력을 배치하고 장애인 확진자 전담 병상을 두는 등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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