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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내년 본예산 1조5천21억원 편성…올해보다 3.3% 감소

송고시간2021-1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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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일반회계 1조2천594억원, 특별회계 2천427억원 등 1조5천21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1조5천527억원보다 506억원(3.3%) 감소한 규모로, 배곧지구 개발 사업이 마무리(준공율 91.3%)되면서 특별회계 규모가 올해보다 2천158억원(83%) 준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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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일반회계 1조2천594억원, 특별회계 2천427억원 등 1조5천21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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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올해 본예산 1조5천527억원보다 506억원(3.3%) 감소한 규모로, 배곧지구 개발 사업이 마무리(준공율 91.3%)되면서 특별회계 규모가 올해보다 2천158억원(83%) 준 데 따른 것이다.

세출 부분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춘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력 지원, 탄소중립 도시 도약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 시흥형 교통비 지원 12억원 ▲ 첫 만남 이용권 및 출산장려금 70억원 ▲ 산후조리 및 치매치료 관리사업 31억원 ▲ 신안산선 광역철도사업 220억원 ▲ 시흥시 문예회관 건립 77억원 ▲ 은계·목감·배곧 어울림센터 건립 109억원 ▲ 영유아보육료 및 외국인 아동 보육료 530억원 등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 지역화폐 '시루' 발행지원 220억원 ▲ 장애인·신중년·노인·사회적 기업 일자리 사업 186억원 ▲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및 특례보증 지원 35억원 ▲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생태지킴이 사업 13억원 등이 반영됐다.

아울러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 대응 등 탄소 중립 도시 도약 사업으로는 ▲ 전기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차 구매지원 80억원 ▲ 탄소중립 나무식재 사업 35억원 ▲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및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사업 26억원 등이 편성됐다.

내년 본예산안은 내달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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