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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강지은, 피아비 꺾고 2년2개월만에 LPBA 우승

송고시간2021-11-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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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29·크라운해태)이 2년 2개월 만에 여자프로당구(LPBA) 정상에 섰다.

강지은은 지난 22일 밤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캄보디아 출신의 스롱 피아비(31·블루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1(11-6 11-10 4-11 11-7 11-8)로 꺾었다.

강지은은 2019-2020시즌 4차전 'TS샴푸 LPBA 챔피언십' 첫 우승 이후 2년 2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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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2개월 만에 LPBA 정상 탈환한 강지은
2년 2개월 만에 LPBA 정상 탈환한 강지은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강지은(29·크라운해태)이 2년 2개월 만에 여자프로당구(LPBA) 정상에 섰다.

강지은은 지난 22일 밤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캄보디아 출신의 스롱 피아비(31·블루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1(11-6 11-10 4-11 11-7 11-8)로 꺾었다.

이로써 강지은은 2019-2020시즌 4차전 'TS샴푸 LPBA 챔피언십' 첫 우승 이후 2년 2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LPBA 최다 우승 기록도 이미래(4회), 임정숙(3회)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우승상금 2천만원과 랭킹포인트 2만점도 받았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5개월 만에 우승을 노렸던 피아비는 준우승에 만족했다. 600만원과 1만점을 챙겼다.

강지은은 1세트에서 하이런 5점을 앞세워 11-6(14이닝)으로 이긴 뒤 2세트도 11-10(10이닝)으로 힘겹게 잡아내 절반의 고비를 넘겼다.

피아비에게 3세트를 내주고 잠시 숨을 고른 강지은은 4세트에 다시 하이런 6점으로 11-7(16이닝)로 이긴 뒤 5세트에 뱅크샷 2개 포함 하이런 9점으로 단 5이닝 만에 11-8 승리로 우승을 완성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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