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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증병상 가동률 사흘째 80% 넘어…어제 81.9%

송고시간2021-1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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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2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3명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중증 환자 병상은 270개 중 221개(81.9%)를 사용해 가용병상이 전날보다 1개 줄어 49개만 남았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0.6%(21일)→81.5%(22일)→81.9%(23일·이상 0시 기준) 등 사흘 연속 80%를 넘어 오름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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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료센터 가동률도 80% 육박…신규 확진자 773명

끝없는 코로나19 검사
끝없는 코로나19 검사

22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22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3명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820명보다 47명 감소했지만, 지난 16일부터 7일째 하루 700∼900명대 발생이 이어졌다.

시군별 확진자는 고양시 85명, 성남시 76명, 수원시 71명, 남양주시 50명, 부천시 41명, 용인시 41명, 안산시 40명, 김포시 37명 등이다.

치료병상 여력은 여전히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치료병상 가동률은 82.8%로 전날(83.7%)보다 소폭 내렸다.

이 중 중증 환자 병상은 270개 중 221개(81.9%)를 사용해 가용병상이 전날보다 1개 줄어 49개만 남았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0.6%(21일)→81.5%(22일)→81.9%(23일·이상 0시 기준) 등 사흘 연속 80%를 넘어 오름세를 보인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9.2%로 전날(76.4%)보다 2.8%P 올라 80%에 육박하고 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2천360명으로 전날인 21일 0시 기준 2천305명보다 55명 늘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1천91명이 됐다.

22일 0시 기준 경기도의 1차 백신 접종률은 83.1%, 접종 완료율은 79.7%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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