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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학·과학 융합연구 '의사과학자' 양성 방안 찾는다

송고시간2021-11-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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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 공학 등의 융합연구를 하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3일 온라인으로 '2021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성과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이날 교류회에서 안명주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의사과학자의 역할과 주요 성공사례를 발표했고, 복지부는 사업 참여자 중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10명에게 장관상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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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기초과학, 공학 등의 융합연구를 하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3일 온라인으로 '2021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성과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의사과학자(MD-PhD)를 기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는 정부 사업으로, 기초의학·과학과 공학 분야 등의 융복합 연구를 하는 임상 의사의 연구를 지원한다.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이날 교류회에서 안명주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의사과학자의 역할과 주요 성공사례를 발표했고, 복지부는 사업 참여자 중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10명에게 장관상을 줬다.

그 뒤 전문가들이 의사과학자 양성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병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에서 의사의 역할 등 진로 다양화를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내년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시스템(www.htdream.kr) 사업공고에서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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