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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임한 날 뉴욕증시 '주춤'…나스닥 1.3%↓

송고시간2021-11-2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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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임에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27포인트(0.05%) 오른 35,619.25에 거래를 마쳤다.

파월 의장이 미 중앙은행인 연준을 4년 더 이끈다는 소식에 반색하던 뉴욕증시는 장 마감 직전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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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임에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27포인트(0.05%) 오른 35,619.2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15.02포인트(0.32%) 내린 4,682.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2.68포인트(1.26%) 떨어진 15,854.7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파월 의장이 미 중앙은행인 연준을 4년 더 이끈다는 소식에 반색하던 뉴욕증시는 장 마감 직전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했다.

특히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들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는 금리 상승 전망에 하락폭을 키웠다.

지난 19일 1.536%에 마감한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1.627%로 올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워싱턴 UPI=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이를 지켜보는 조 바이든 대통령. 2021.11.21. photo@yna.co.kr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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