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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모델S 플래드', 내년 3월 중국 출시"

송고시간2021-11-2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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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고급 세단 '모델S 플래드'를 내년 3월께 중국에서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모델S 플래드가 중국 시장에 언제 들어오느냐는 한 네티즌의 트위터 질문에 "아마도 내년 3월쯤"이라고 답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테슬라가 2019년 말 상하이 공장에서 전기차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중국 공장은 테슬라에 있어 수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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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S 플래드'
테슬라 '모델S 플래드'

[테슬라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고급 세단 '모델S 플래드'를 내년 3월께 중국에서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모델S 플래드가 중국 시장에 언제 들어오느냐는 한 네티즌의 트위터 질문에 "아마도 내년 3월쯤"이라고 답했다.

테슬라는 작년 9월 세단 모델S의 고급형 버전인 모델S 플래드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올해 초부터 납품을 시작했다.

이 차의 한번 충전 시 주행 거리(미국 환경보호청 기준)는 396마일(637.3㎞)이고 최대 속도는 시속 200마일(321.9㎞)이다.

가격은 13만 달러(1억5천만 원)에 육박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테슬라가 2019년 말 상하이 공장에서 전기차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중국 공장은 테슬라에 있어 수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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