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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전면 봉쇄' 오스트리아, 다시 썰렁해진 도시

송고시간2021-1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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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가 22일(현지시간) 전국적인 봉쇄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예년 같으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북적북적했을 도심과 거리가 무척 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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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오스트리아 도심
썰렁한 오스트리아 도심

(빈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슈테판 대성당이 자리한 오스트리아 빈 도심이 한산하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날부터 최대 20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11.22. photo@yna.co.kr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오스트리아가 22일(현지시간) 전국적인 봉쇄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썰렁한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거리
썰렁한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거리

(빈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한산한 모습의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거리.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날부터 최대 20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11.22. photo@yna.co.kr

정부는 한 주 전만 해도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외출 제한 조치를 발표했지만,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이 같은 강경책을 내놨습니다.

썰렁한 오스트리아 빈의 거리
썰렁한 오스트리아 빈의 거리

(빈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한산한 모습의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거리.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날부터 최대 20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11.22. photo@yna.co.kr

이에 따라 최대 20일 동안 식료품점 등을 제외한 일반 상점들의 영업이 중지됐습니다.

이 기간에는 백신 접종 및 코로나19 회복 여부와 관계없이 생필품 구매나 출·퇴근, 관청 방문, 산책 등을 제외하면 외출도 어렵게 됐습니다.

썰렁한 오스트리아 빈의 지하철역
썰렁한 오스트리아 빈의 지하철역

(빈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한산한 모습의 오스트리아 빈의 지하철역.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날부터 최대 20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11.22. photo@yna.co.kr

이 때문에 예년 같으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북적북적했을 도심과 거리가 무척 한산합니다.

정부는 10일이 지난 후 상황 평가를 통해 연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썰렁한 오스트리아 빈의 거리
썰렁한 오스트리아 빈의 거리

(빈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한산한 모습의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거리.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날부터 최대 20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11.22. photo@yna.co.kr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가 약 900만 명인 오스트리아의 이날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3천806명, 신규 사망자는 27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07만419명, 누적 사망자는 1만2천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썰렁한 오스트리아 빈의 거리
썰렁한 오스트리아 빈의 거리

(빈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한산한 모습의 오스트리아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앞 거리.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날부터 최대 20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11.22. photo@yna.co.kr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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