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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밤사이 많은 눈…예상 적설량 3∼10㎝

송고시간2021-11-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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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밤부터 전북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비와 눈이 섞여 내리겠다.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많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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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린 덕유산
첫눈 내린 덕유산

(무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9일 전북 무주군 덕유산에 첫눈이 내려 수북이 쌓이고 있는 가운데 등산객들이 산행을 즐기고 있다. 2021.11.9 doin100@yna.co.kr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밤부터 전북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비와 눈이 섞여 내리겠다.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많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이날부터 23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무주·진안·장수 등 3∼10㎝, 전주·완주·임실·순창 등 1∼3㎝다. 무주와 진안·장수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23일 아침 전북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서해안에는 초속 8∼16m의 바람이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서해남부 먼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겠다.

비나 눈은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무주·진안·장수 등지에서는 24일 밤까지 이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내리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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