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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저소득어르신에 도시락 서비스 재개…접종완료자 위주로

송고시간2021-11-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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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무료 경로식당 운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 180여 명이 8개월 만에 도시락 서비스를 다시 지원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차단을 함께 고려해 예방 접종 완료자 중심의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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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료 급식
어르신 무료 급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무료 경로식당 운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 180여 명이 8개월 만에 도시락 서비스를 다시 지원받게 됐다.

이날부터 재개된 무료 경로식당은 남부권, 황등, 북부권 등 4곳의 노인종합복지관이다.

이들 종합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올해 4월부터 경로식당을 전면 중단했었다.

시는 무료 경로식당 재개에 따라 노인종합복지관 소독을 비롯해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소독제 사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차단을 함께 고려해 예방 접종 완료자 중심의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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