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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군산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가 연장돼야"

송고시간2021-11-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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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22일 나기학 의원(군산 1)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가연장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나 의원은 "고용위기지역 지정 이후 정부 지원이 강화돼 지역경제가 다소 회복의 기미를 보였다"면서도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감소와 인구 유출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은 지속되고 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 경제위기 극복과 군산형 상생 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가연장이 꼭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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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학 전북도의원
나기학 전북도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의회는 22일 나기학 의원(군산 1)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가연장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산시는 현대중공업 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 경제에 위기가 닥치자 2018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고 이후 2020년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2차례 연장됐다.

나 의원은 "고용위기지역 지정 이후 정부 지원이 강화돼 지역경제가 다소 회복의 기미를 보였다"면서도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감소와 인구 유출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은 지속되고 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 경제위기 극복과 군산형 상생 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가연장이 꼭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12월 중 심의를 거쳐 군산 고용위기지역의 추가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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