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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설 대책 마련…자재 20일분·1천500여t 확보

송고시간2021-11-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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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겨울을 맞아 주요 간선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

22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제설 대상 구간은 무진대로 등 13개 노선 96㎞다.

최근 5년간 눈이 내린 날 평균 사용량의 20일 치에 해당하는 제설 자재 1천502t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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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주머니 비치
제설 주머니 비치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겨울을 맞아 주요 간선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

22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제설 대상 구간은 무진대로 등 13개 노선 96㎞다.

종합건설본부는 12월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특별 대책 기간에 강설 예보 단계부터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등 기상 상황에 맞춰 3단계 근무를 하기로 했다.

또 최근 5년간 눈이 내린 날 평균 사용량의 20일 치에 해당하는 제설 자재 1천502t을 확보했다.

상습 결빙 구간에는 제설 주머니 3천500개를 비치하고 염수 살포기 등 6종, 24대 제설 장비 시험 가동도 마쳤다.

종합건설본부는 급경사로 제설이 어려운 하남 진곡산단로 북광산 IC, 무진대로 광주여대 구간에는 자동 염수 분사 장치를 추가로 설치하고, 위치정보 시스템(GPS) 기반 관제시스템도 구축해 제설 상황을 실시간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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