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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6시 32명 확진…제천 초등생 집단감염

송고시간2021-11-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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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제천 14명, 청주 10명, 충주 4명, 진천 2명, 단양과 증평 각 1명이다.

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전날 학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학생 9명과 가족 1명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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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발생했다.

검사받는 시민들
검사받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제천 14명, 청주 10명, 충주 4명, 진천 2명, 단양과 증평 각 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18명)보다 14명이 더 많다.

24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동료 등이고, 나머지 8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받았다.

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전날 학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학생 9명과 가족 1명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7명은 같은 반 학생이다.

제천에서 중학교와 관련한 감염도 1명(누적 7명)이 나왔다.

청주에서는 상당구 중학교와 관련, 2명(누적 17명)이 더 확진됐다. 상당구의 또 다른 중학교 관련 1명(누적 6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8천617명으로 늘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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