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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장 "5대 북구형 뉴딜 전략 추진"

송고시간2021-11-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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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22일 북구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미래형 경제 구조로의 전환을 대비하고, 5대 북구형 뉴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5대 뉴딜 전략으로 ▲ 2040년 그린시대를 설계한 환경뉴딜 ▲ 단절된 지형을 하나로 잇는 공간뉴딜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뉴딜 ▲ 일상이 행복한 사람뉴딜 ▲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뉴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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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11.4% 증가한 2022년도 예산 4천407억원 편성

시정연설 하는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시정연설 하는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울산 북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22일 북구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미래형 경제 구조로의 전환을 대비하고, 5대 북구형 뉴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5대 뉴딜 전략으로 ▲ 2040년 그린시대를 설계한 환경뉴딜 ▲ 단절된 지형을 하나로 잇는 공간뉴딜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뉴딜 ▲ 일상이 행복한 사람뉴딜 ▲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뉴딜을 제시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동해남부선 폐선 구간 복합 시설 및 테마 정원 조성,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북울산역 역세권 개발, 산업기본계획 수립, 문화·체육 기반 확충,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북구가 구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당초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11.4% 증가한 4천407억원이다.

일반회계는 4천385억원, 특별회계는 22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 2천314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203억원, 문화·관광 분야 284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262억원, 국토·지역개발 분야 231억원, 교육 등 8개 분야 1천113억원 등이다.

이 구청장은 "북구는 지금 대전환과 거대한 도약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22만 주민의 저력과 700여 공직자의 열정을 모아 2040년 달라질 북구의 미래를 향해 다시 한번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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