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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열차 승차권, 이제 카톡으로 예매하세요"

송고시간2021-11-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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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는 22일 '카카오톡'으로 열차 승차권을 바로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100만여명이 이용하는 '코레일 알림 톡' 채널 이름을 '코레일 기차'로 바꿔 접근성을 높이고, 지난 2월부터는 '카카오T' 앱에서 제공하는 승차권 예매 서비스가 카카오톡으로도 연동되도록 준비해왔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철도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포털과 누리소통망(SNS) 등 민간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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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코레일 기차' 채널서 예매 서비스 시범운영

코레일기차 화면
코레일기차 화면

[한국철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는 22일 '카카오톡'으로 열차 승차권을 바로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코레일 기차'를 추가한 후, 홈 화면이나 대화방의 '승차권 예매' 버튼을 선택하면 바로 예매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나 링크연결이 필요 없다.

앞서 한국철도는 100만여명이 이용하는 '코레일 알림 톡' 채널 이름을 '코레일 기차'로 바꿔 접근성을 높이고, 지난 2월부터는 '카카오T' 앱에서 제공하는 승차권 예매 서비스가 카카오톡으로도 연동되도록 준비해왔다.

예매한 승차권은 코레일 기차 대화방이나 카카오T 앱 이용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정 승차 방지를 위해 카카오톡과 카카오T에서 승차권이 동시에 표출되지는 않도록 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철도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포털과 누리소통망(SNS) 등 민간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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