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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신규농업인 교육 최우수 기관 선정

송고시간2021-11-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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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 평가' 경진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운영, 영농기초교육, 현장실습 지원, 귀농 창업활성화 지원, 구례 정착 보금자리 조성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농기술을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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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청
전남 구례군청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 평가' 경진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은 성과 확산과 교육 품질 향상을 중심으로 서류 심사와 발표로 진행됐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운영, 영농기초교육, 현장실습 지원, 귀농 창업활성화 지원, 구례 정착 보금자리 조성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 사관학교로 불린다.

매년 35세대가 10개월간 체류하며 개인 텃밭을 이용해 농기계 사용법과 작물 재배 등 총 34회, 136시간의 단계별 맞춤형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한다.

지난해까지 107세대 126명이 수료했고 이 중 66세대 103명이 구례군에 정착했다.

영농기초교육은 지리적인 특성을 살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작목인 양봉과 버섯 과정에 53명 대상 12회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했다.

농업인 대학은 선도 인재 양성반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54명을 대상으로 아스파라거스, 열대과수 등 6개 분과의 교육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신규농업인이 현장에서 선도 농가에 직접 배우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과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구례 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농기술을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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