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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예산안 1조5천689억원 편성…올해보다 5.2% ↑

송고시간2021-11-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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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1조5천689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예산보다 782억원(5.2%) 늘어난 것으로,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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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1조5천689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782억원(5.2%) 늘어난 것으로,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은 익산사랑상품권 발행 375억원,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28억,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이차보전 20억, 소상공인 특례보증 5억원 등이다.

맞춤형 일자리 및 청년지원 사업으로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33억원), 사회적 기업 일자리 사업 (19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45억원), 익산형 근로 청년수당(30억원) 등을 포함했다.

또 관광·역사 및 체육 분야는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101억원), 서동 생가터 유적 정비(67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및 펜싱 아카데미 건립(32억원),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18억원)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노인 일자리 지원(398억원)을 비롯해 아동수당 지급(143억원), 출산장려금 지원(22억원), 다둥이 사랑 지원금(8억원), 국가 예방접종(41억원) 등 사회복지 관련 예산도 다소 늘어났다.

이 예산안은 25일부터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7일 확정될 예정이다.

정현율 익산시장은 "내년 예산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하는 동시에 미래산업 도약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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