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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익나눔 태양광 발전 내년 준공…조합원에게 5% 배당금

송고시간2021-11-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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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발전 수익을 시민과 나누는 태양광 발전소를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건물 옥상에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9월 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 '시민이익 나눔형 태양광 발전'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수익 5%는 조합원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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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너지협동조합 태양광 발전사업
시민에너지협동조합 태양광 발전사업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발전 수익을 시민과 나누는 태양광 발전소를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건물 옥상에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9월 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 '시민이익 나눔형 태양광 발전'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이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합성동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건물 옥상을 태양광 발전소 부지로 제공했다.

태양광 발전 설치비는 5억6천만원이다.

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조합원이 출자한 2억원과 은행에서 나머지 자금을 빌려 내년 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곧 시작한다.

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태양광 발전소 완공 후 20년간 생산한 전력을 판매해 빌린 돈을 갚고 이익을 남긴다.

수익 5%는 조합원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준다.

창원시는 첫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다른 산하기관 부지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시민이익 나눔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확대한다.

창원시 주택가 태양광 발전시설
창원시 주택가 태양광 발전시설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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