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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교류의 장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

송고시간2021-1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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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만나 교류하는 '제14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22일 개막했다.

제주도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에서 진행된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연유통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축제"라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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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일 제주 서귀포서 펼쳐져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전국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만나 교류하는 '제14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22일 개막했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포스터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포스터

[제주도 제공]

제주도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전국 142개 문예회관 부스 설치와 함께 공식 초청작 35개 팀, 예술단체 쇼케이스 20개 팀 등이 참가한다.

페스티벌 아트마켓에 참여하는 쇼케이스 출품작 중 10개 단체에는 내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개막식(22일)과 쇼케이스 공연(23∼24일), 교류협력네트워킹(23∼25일), 폐막식(25일) 공연이 'JHAF' 유튜브 채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만 진행된다.

앞서 21일에는 전야제 행사가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형식으로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애초 지난 9월 예정됐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1월로 연기됐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참가자 전원은 백신접종 증명서나 행사 참가 3일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통한 '백신패스'를 소지해야 하며, 현장에서는 의심 증상자를 위한 일회용 진단키트도 마련됐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연유통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축제"라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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