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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칠봉에 휴식·힐링 거점 '한빛마루공원' 조성한다

송고시간2021-11-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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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완산칠봉에 시민 휴식 및 힐링 관광의 거점이 될 '한빛마루 공원'을 2024년까지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한빛마루 공원은 총사업비 172억원을 들여 완산칠봉 6만1천100㎡ 부지에 랜드마크 지구, 힐링캠프 지구, 플라워갤러리, 힐링로드 등으로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한빛마루 공원은 인근 한옥마을 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휴식과 여유,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물하는 친환경 공원"이라며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전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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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내 완공 예정… 172억 투입해 전망대·정원·힐링센터 등

한빛마루 공원의 힐링센터 조감도
한빛마루 공원의 힐링센터 조감도

[전주시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완산칠봉에 시민 휴식 및 힐링 관광의 거점이 될 '한빛마루 공원'을 2024년까지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한빛마루 공원은 총사업비 172억원을 들여 완산칠봉 6만1천100㎡ 부지에 랜드마크 지구, 힐링캠프 지구, 플라워갤러리, 힐링로드 등으로 조성한다.

랜드마크 지구는 벙커형 전망대, 전망 데크, 달맞이 정원으로 꾸며지며 힐링캠프 지구는 힐링센터, 옥상정원, 하늘 바람길, 풍욕장 등으로 구성된다.

힐링캠프 지구의 핵심인 힐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건물면적 2천583㎡ 규모로 그린공예 체험교실, 원예치유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다.

플라워갤러리는 허브 가든, 향기 가든, 오색화단으로 만들어지며 힐링로드에는 그림자 조경, 포장길 프린팅 등이 설치된다.

시는 최근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조만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한빛마루 공원은 인근 한옥마을 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휴식과 여유,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물하는 친환경 공원"이라며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전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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