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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 선보여

송고시간2021-1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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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제주의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선보이며 제주 관광산업을 선도한다.

제주관광공사는 22일 기존 마을여행 상품을 통합한 '카름스테이'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간 제주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코파티, 로캉스 등 주민 주도 마을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소비자들의 빠른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질 높은 서비스와 매력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통합된 브랜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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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2일 서울서 론칭 행사 가져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의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선보이며 제주 관광산업을 선도한다.

카름스테이 로고
카름스테이 로고

[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관광공사는 22일 기존 마을여행 상품을 통합한 '카름스테이'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작은마을, 동네를 뜻하는 제주어 '가름'(카름)과 머묾을 의미하는 '스테이'를 결합한 단어다. 제주의 마을에서 머물며 여유 있게 여행을 즐기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다.

공사는 그간 제주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코파티, 로캉스 등 주민 주도 마을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소비자들의 빠른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질 높은 서비스와 매력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통합된 브랜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공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 여행의 새로운 목적을 부여하기 위한 통합브랜드 개발에 착수, 1년간 준비기간 끝에 이날 서울 보(BO)마켓 서울로점에서 카름스테이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훈 의원을 비롯한 제주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광업계 대표들과 브랜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현재 카름스테이에 참여하는 마을은 제주 서귀포시 하효·한남·의귀·신흥·가시리, 제주시 세화·저지·신창리 등이다.

공개 행사에 참여한 하효마을 김미형 대표는 "감귤로 유명한 하효마을로 오면 어머니의 정성을 가득 담은 하효맘 밥상과 감귤 과즐 만들기 등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 하효맘들과 관광객들이 머물며 색다른 여행을 만들 수 있도록 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카름스테이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MZ세대를 타깃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총 14일간 생활밀착형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인 서울에서 팝업 전시와 홍보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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