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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대비한다…동해시, 관광 변화 대응 분주

송고시간2021-1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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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한 관광지'로 주목받는 강원 동해시가 코로나19 이후 관광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변화하는 관광생태계 속에서 동해시의 5대 관광권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동해안 중심 관광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논의한다.

신영선 관광과장은 22일 "이번 포럼이 앞으로 동해시 개발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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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생태계 활성화 포럼·서비스마인드 향상 교육 진행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최근 '핫한 관광지'로 주목받는 강원 동해시가 코로나19 이후 관광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시는 23일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서 '동해시 관광생태계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19년 동해안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재해복구 공사 완료에 따라 사계절 체류형 명품관광지로서의 재도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변화하는 관광생태계 속에서 동해시의 5대 관광권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동해안 중심 관광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관광생태계 속에서 동해시가 동해안권 관광의 중심도시의 역할과 앞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와 방안도 모색·논의할 예정이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동해시의 새로의 랜드마크이자 캠핑 성지로 재탄생한다는 목표로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주변의 묵호권역은 지난 6월 개장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 현재까지 15만 명이 방문하는 등 해랑전망대와 함께 구도심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석회석 폐광지를 스카이글라이더, 오프로드 루지,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시설과 라벤더 꽃단지 등 볼거리가 가득한 건강·체험 복합관광단지인 '무릉별유천지'가 정식 개장했다.

신영선 관광과장은 22일 "이번 포럼이 앞으로 동해시 개발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문화관광재단도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서비스 만족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재단은 23일과 25일 동해문화원과 재단 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통역안내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근무자, 웰컴투협의회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5일에는 한국호텔업협회와 협업을 통해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호텔종사자 서비스 향상 교육도 시행한다.

김선옥 동해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동해시에 새로운 관광 시설들이 생김에 따라 관광객을 현장에서 마주하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역량 강화를 통해 관광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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