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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개발사업장·투자진흥지구 투자 증가, 도민 고용률 74%

송고시간2021-1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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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제주 관광개발 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투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제주도는 관광개발 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 61개소에 대한 투자 실적과 고용 현황 지역업체 참여실적을 22일 발표했다.

지난해 연간 도민 고용률 74.46%보다 0.0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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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실적 작년 한 해보다 0.5%↑…"대단위 사업장이 실적 주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올해 들어 제주 관광개발 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투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제주도(CG)
제주도(CG)

[연합뉴스TV 제공]

제주도는 관광개발 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 61개소에 대한 투자 실적과 고용 현황 지역업체 참여실적을 22일 발표했다.

대상 사업장은 관광개발 21개소, 유원지 16개소, 투자진흥지구 24개소 등이다.

전체 투자 실적은 올해 들어 지난 6월 말까지 11조9천702억원으로, 지난 한 해 연간 11조8천451억원보다 0.5%(1천251억원) 증가했다.

전체 투자 실적은 또 애초 계획(18조5천436억원)과 비교해 64.6% 늘어났다.

상반기 지역 업체 공사 참여 실적도 3조67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2조9천303억원에 견줘 1.3%(1천371억원) 늘었다.

고용 실적의 경우 전체 채용 인원 8천995명 중 도민 6천697명으로, 전체 고용실적 대비 도민이 74.45%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도민 고용률 74.46%보다 0.01% 줄었다.

도는 일부 대단위 사업장인 중문관광단지, 삼매봉유원지, 색달동농어촌휴양단지, 한라힐링파크 등의 투자가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고용이 저조하거나 점검 결과 일부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 사업 정상화 및 회복 명령 등의 행정처분 실시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승배 관광국장은 "관광개발 사업장의 경우 사업 기간 계획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을 시행하겠다"며 "세금 감면 등을 받는 투자진흥지구 사업장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2017년부터 관광개발 사업 승인과 투자진흥지구 지정 사업에 대한 실적 공표를 시행하고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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