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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5명 확진…집단감염 여전·곳곳 산발감염(종합)

송고시간2021-11-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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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일 오후 5시 이후 18개 시·군 중 11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5명이 새로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지역감염 중 나머지 57명은 경남 또는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산발적 감염이거나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대응용으로 확보한 1천300병상 중 52.5%(683병상)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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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병상은 97병상 중 56병상 사용

주말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
주말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0일 오후 5시 이후 18개 시·군 중 11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5명이 새로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창원시 26명, 양산시 10명, 김해시 7명, 함안군 5명, 통영시 4명, 거제시·사천시 각 3명, 함양군·거창군·남해군 각 2명, 진주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 입국 확진자로 잡힌 창원시 2명을 제외한 63명이 지역감염이다.

함안군 학교 관련이 3명(누적 24명), 함양군 지인 모임 관련이 2명(누적 59명), 함안군 경로당 모임 관련이 1명(누적 18명)이다.

지역감염 중 나머지 57명은 경남 또는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산발적 감염이거나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병상은 아직 여유가 있는 편이다.

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대응용으로 확보한 1천300병상 중 52.5%(683병상)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중증 환자 병상은 97병상 중 57.7%(56병상)를 사용 중이다.

경남도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천314명이다.

743명이 입원 중이고, 1만3천526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45명이다.

21일 0시 기준 경남 도민 268만8천670명이 1차 접종(접종률 81%)을 했다.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한 접종 완료자는 257만3천479명(접종률 77.5%)이다.

추가접종(부스터 샷)은 11만6천700명이 받았다.

주말에도 코로나19 검사 행렬
주말에도 코로나19 검사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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