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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중장년 부부 20쌍 리마인드 웨딩 촬영 지원

송고시간2021-11-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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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가족센터는 결혼 20년 차 이상 중장년 부부를 대상으로 '다시 쓰는 신혼일기!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곡성군 누리집(홈페이지)과 가족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20쌍의 신랑·신부가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곡성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간을 통해 부부가 함께 아름다운 황혼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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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리마인드 웨딩 촬영 참여한 부부
곡성군 리마인드 웨딩 촬영 참여한 부부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곡성군 가족센터는 결혼 20년 차 이상 중장년 부부를 대상으로 '다시 쓰는 신혼일기!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서약을 다시 떠올림으로써 결혼의 의미와 배우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곡성군 누리집(홈페이지)과 가족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20쌍의 신랑·신부가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곡성군 리마인드 웨딩 촬영 참여한 부부
곡성군 리마인드 웨딩 촬영 참여한 부부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머리칼은 희끗희끗해지고 젊은 시절의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마주 잡은 두 손에서 세월만큼 두터워진 믿음이 묻어났다.

지긋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들뜬 연분홍빛 사랑이 아닌 국화꽃 같은 원숙한 사랑이 엿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나리모또 요꼬씨의 남편 김중필씨는 "나이는 드는 게 아니라 익어간다고 했으니 아내와 곱게 익어가련다.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곡성군 가족센터에 후기를 보냈다.

곡성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간을 통해 부부가 함께 아름다운 황혼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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