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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장 파견 전남 교육공무원 1명 확진…수험생 검사 권고

송고시간2021-11-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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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장에 파견됐던 교육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남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1명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9일 본청 전수검사를 했고 이날 오전 해당 교육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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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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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02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장에 파견됐던 교육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남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1명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5일 목포의 한 중학교에서 학부모가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접촉자 170여명을 검사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그러나 며칠 뒤 이 확진자와 접촉했던 전남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9일 본청 전수검사를 했고 이날 오전 해당 교육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교육공무원은 지난 18일 영암의 한 고등학교 수능 시험장에 파견된 바 있다.

수험생과 직접 접촉이 없는 업무를 맡았으며 근무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취식 행위 등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영암군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해당 학교에서 시험을 본 수험생과 관계자들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전 시험장 파견 근무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해당 공무원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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