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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광주에 '빛고을 포교원' 개원

송고시간2021-11-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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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화엄사가 광주에 빛고을 포교원의 문을 열었다.

화엄사는 20일 광주 광산구 하남동에서 개원식을 열고 기념 법회를 봉행했다.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은 "빛고을 광주에서 화엄세상(華嚴世上)의 법음(法音)을 전할 포교원을 열게 돼 감사하다"며 "지혜와 자비의 부처님 가르침을 각 가정에서 가까운 도량에서 만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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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빛고을포교원 개원식
화엄사 빛고을포교원 개원식

[화엄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화엄사가 광주에 빛고을 포교원의 문을 열었다.

화엄사는 20일 광주 광산구 하남동에서 개원식을 열고 기념 법회를 봉행했다.

빛고을 포교원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대웅전, 삼성각, 약사전, 시민선방,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기념 법회에는 화엄사 조실 명선스님과 교육원장 진우스님, 송광사 주지 자공스님,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 대흥사 주지 법상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 도성스님,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광주광산갑),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순호 구례군수 등이 참석했다.

합장하는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합장하는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화엄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은 "빛고을 광주에서 화엄세상(華嚴世上)의 법음(法音)을 전할 포교원을 열게 돼 감사하다"며 "지혜와 자비의 부처님 가르침을 각 가정에서 가까운 도량에서 만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덕문 스님은 "빛고을 포교원은 수행과 신행 활동을 위해 전통적인 법당 형식을 갖추되 현대인들에게 맞는 편안하고 안락한 교육과 휴식의 도량으로 설계했다"며 "누구라도 불교를 쉽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신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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