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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거점소독시설 확대

송고시간2021-11-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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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철새 도래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우선 상시 운영하는 14개 거점소독시설을 21개로 늘리고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들은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 후 고압분무기 소독)을 거치도록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모든 축산농가는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 당국(☎ 1588-4060)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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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단 방역
AI 차단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철새 도래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우선 상시 운영하는 14개 거점소독시설을 21개로 늘리고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들은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 후 고압분무기 소독)을 거치도록 했다.

또 소독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 및 축사 뒷문 사용은 금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문다.

앞서 도는 이달 초부터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은 도내 오리 농가 73호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사육을 제한했다.

전북도는 지난 1일 충남지역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자 곧바로 위기 경보 단계를 기존 '주의'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모든 축산농가는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 당국(☎ 1588-4060)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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