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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 '요소수 밀수' 단속 강화

송고시간2021-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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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해상을 통한 요소수 밀수 및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은 최근 국내 요소수 수급 불안정으로 가격이 급등해 해상 밀수 등 관련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경은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 어선 등을 통한 공해상 환적 ▲ 국제여객선 화물 ▲ 화물선 컨테이너 ▲ 밀수된 요소수 불법 유통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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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 '요소수 밀수' 단속 강화
목포해경, 해상 '요소수 밀수' 단속 강화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최근 요소수 수급 불안정으로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해상 밀수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해경이 해상 경계임무를 수행하는 모습. 2021.11.20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상을 통한 요소수 밀수 및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요소수는 요소비료의 원료인 요소(Urea)와 순수한 물을 혼합해 만든 요소 함량 32.5%의 화학물질로, 디젤엔진 자동차 등의 질소산화물을 정화하는 데 사용된다.

해경은 최근 국내 요소수 수급 불안정으로 가격이 급등해 해상 밀수 등 관련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경은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 어선 등을 통한 공해상 환적 ▲ 국제여객선 화물 ▲ 화물선 컨테이너 ▲ 밀수된 요소수 불법 유통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목포해경은 단속반을 편성해 범죄 첩보 수집 및 단속에 나서는 한편 관계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연안 지역과 관할 해역의 해상 경비와 경계 태세도 강화한다.

해양경찰청은 중요 국제범죄 신고자에게 사안에 따라 최고 1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 밀수 등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교란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겠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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