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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7명 확진…집단감염 지속·산발감염 확산(종합)

송고시간2021-11-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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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18개 시·군 중 13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7명이 새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나머지 62명은 경남 또는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산발적 감염이거나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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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 않는 코로나19 검사 줄
줄지 않는 코로나19 검사 줄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18개 시·군 중 13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7명이 새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창원시 34명, 김해시 10명, 양산시 7명, 함안군 8명, 진주시·통영시·거제시 각 3명, 사천시·고성군·함양군 각 2명, 남해군·산청군·거창군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77명 전원이 지역감염이다.

김해시 외국인 아동돌봄시설 관련이 2명(누적 86명), 함안군 경로당 모임 관련이 6명(누적 17명), 함안군 학교 관련이 4명(누적 21명), 함양군 지인 모임 관련이 2명(누적 57명), 창원시 의료기관 Ⅱ 관련(누적 370명)이 1명이다.

나머지 62명은 경남 또는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산발적 감염이거나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자는 1명 늘었다.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치료받던 80대 확진자 1명이 전날 오후 숨졌다.

경남도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천249명이다.

725명이 입원 중이고, 1만3천479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45명이다.

20일 0시 기준 경남 도민 268만7천51명이 1차 접종(접종률 80.9%)을 받았다.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257만994명(접종률 77.4%)이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은 11만2천958명이 받았다.

모두를 위한 검사
모두를 위한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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