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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0개 시·군 31명 확진…곳곳 집단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11-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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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18개 시·군 중 10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새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31명 전원이 지역감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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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코로나19 검사 행렬
여전한 코로나19 검사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18개 시·군 중 10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새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창원시 9명, 함안군 8명, 통영시 3명, 거제시·사천시·고성군·함양군 각 2명, 남해군·산청군·거창군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명 전원이 지역감염이다.

함안군 경로당 모임 관련이 5명(누적 16명), 함안군 학교 관련이 4명(누적 21명), 함양군 지인 모임 관련이 1명(누적 56명), 창원시 의료기관 Ⅱ 관련(누적 370명)이 1명이다.

나머지 20명은 산발적 감염이거나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경남도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천203명으로 늘었다.

732명이 입원 중이고, 1만3천427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44명이다.

20일 0시 기준 경남 도민 268만7천51명이 1차 접종(접종률 80.9%)을 받았다.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257만994명(접종률 77.4%)이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은 11만2천958명이 받았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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