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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인천∼이작도 등 5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송고시간2021-11-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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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이작도 등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700m 안팎에 불과하다.

인천∼이작도,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등 5개 항로 5척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하고 있거나 오전 운항이 통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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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발 묶인 인천 여객선
짙은 안개로 발 묶인 인천 여객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0일 오전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이작도 등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700m 안팎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인천∼이작도,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등 5개 항로 5척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하고 있거나 오전 운항이 통제된 상태다.

강화도 외포∼주문, 하리∼서검 등 나머지 8개 항로 9척은 이날 정상 운항 중이다.

인천항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다"며 "이용객은 선사 측에 운항 상황을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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