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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화이자 코로나 치료알약 '자료 검토 시작'

송고시간2021-11-2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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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EMA)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알약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MA는 이 치료제 사용에 대해 현재 확보 가능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MA는 판매 승인 신청 전에 이 약에 대한 동반 심사(Rolling Review)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에 진행되는 검토는 가능한 한 일찍 이 약 사용과 관련한 권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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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의약품청(EMA)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알약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라는 이름의 이 코로나19 치료제는 알약 형태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다. 화이자의 자체 임상시험 결과 입원과 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MA는 이 치료제 사용에 대해 현재 확보 가능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치료제의 정식 승인에 앞서 긴급 사용 등 조기 사용을 결정할 수도 있는 유럽연합(EU)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는 판매 승인 신청 전에 이 약에 대한 동반 심사(Rolling Review)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에 진행되는 검토는 가능한 한 일찍 이 약 사용과 관련한 권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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