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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산재 사망 외국인노동자 94명…외국어 예방 자료 제작

송고시간2021-1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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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언어로 건설·제조업 분야 안전보건 자료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는 94명으로 이 중 84명이 건설·제조업 분야에서 일했다.

공단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어가 익숙지 않아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며 "이번에 제작한 자료가 그들의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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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없음)
건설 현장(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없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안전보건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언어로 건설·제조업 분야 안전보건 자료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6개 언어는 영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베트남어, 네팔어, 태국어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는 94명으로 이 중 84명이 건설·제조업 분야에서 일했다.

자료는 음원과 안내자료(OPS), 포스터, 표지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공단은 이번 자료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개 언어로 외국인 노동자용 안전보건 자료 1천732종을 제작했다.

공단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어가 익숙지 않아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며 "이번에 제작한 자료가 그들의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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