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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확진자 23명 추가 발생…초등학교·요양병원 전파 이어져

송고시간2021-11-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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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추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5시 현재 지역 연쇄 감염 17명,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자발적 검사자 3명 등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연쇄 감염 17명 중 9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이며, 다른 확진자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요양병원' 입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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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추가 발생했다.

선별진료소에는
선별진료소에는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는 19일 오후 5시 현재 지역 연쇄 감염 17명,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자발적 검사자 3명 등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연쇄 감염 17명 중 9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이며, 다른 확진자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요양병원' 입소자다. 나머지 7명은 개별 감염 사례다.

이에 따라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27명,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었다.

제주에서는 이달 들어 330명이 확진됐으며, 지난해부터 누적 확진자는 3천432명이다.

최근 일주일(13∼19일)간 172명이 확진됐으며, 일주일간 일별 평균 확진자 수는 24.57명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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