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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에 휴대전화 많다"…모텔 사장 신고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송고시간2021-11-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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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jpPpfpTxqA

(서울=연합뉴스) 해외 발신 전화번호를 '010' 번호로 둔갑시키는 변작 중계기를 이용해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지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사기·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14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모텔방에 휴대전화가 많이 설치돼 있다"는 모텔 사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번호 조작용 대포폰 48대를 압수하고, 이를 설치한 A씨와 공범들을 검거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 간 전국 모텔 등에 변작 중계기를 설치하고,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죄를 도와 55명에게서 약 1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남이경>

<영상: 연합뉴스TV·강북경찰서 제공>

[영상] "방에 휴대전화 많다"…모텔 사장 신고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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