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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6시 5개 시·군서 27명 확진…사망자 1명 늘어

송고시간2021-11-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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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청주 18명, 제천·진천 각 3명, 괴산 2명, 음성 1명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1일 확진돼 청주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치료받던 60대 외국인(음성군 거주)이 전날 오전 8시 40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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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행렬
코로나19 검사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청주 18명, 제천·진천 각 3명, 괴산 2명, 음성 1명이다.

이 중 22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 감염 사례이다. 나머지 5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더 나와 누적 23명이 됐다.

또 전날 1명의 감염자가 나온 상당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9명이나 더 나왔다.

전날 6명의 감염자가 한꺼번에 나온 흥덕구 소재 대안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제천에서는 시멘트업체 관련 1명(누적 13명), 진천에서는 식품업체 관련 1명(누적 21명), 괴산에서는 증평 소재 교회 관련 1명(누적 17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나왔다.

방역당국은 지난 1일 확진돼 청주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치료받던 60대 외국인(음성군 거주)이 전날 오전 8시 40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8천512명, 사망자는 89명으로 늘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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