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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내년 예산 2조9천480억원 편성…올해보다 11% 증가

송고시간2021-11-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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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19일 일반회계 2조5천750억원, 특별회계 3천730억원 등 2조9천480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2천955억원(11.1%) 증가한 수준이다.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복지 예산을 올해보다 10.7% 늘린 8천975억원(전체의 34.9%)으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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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9일 일반회계 2조5천750억원, 특별회계 3천730억원 등 2조9천480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화성시청
화성시청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천955억원(11.1%) 증가한 수준이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 계층 지원,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성장동력 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세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복지 예산을 올해보다 10.7% 늘린 8천975억원(전체의 34.9%)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기초연금 1천667억원 ▲ 영유아 보육료 1천196억원 ▲ 아동수당 857억원 ▲ 어린이집·유치원 등 성장발달지원 38억원 ▲ 가정양육수당 추가 지원 30억원 ▲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무료접종 21억원 등이다.

이외에도 민선 7기 역점 사업이자 탄소중립을 위한 화성형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인 ▲ 버스공영제(269억원) ▲ 무상교통사업 교통비 지원(150억원) ▲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109억원) 등의 사업에도 예산을 배정했다.

화성시 내년도 본예산안은 내달 시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내년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이루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재원 배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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