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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은선암 목재불상 등 4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송고시간2021-11-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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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은선암에 있는 석가모니 목재불상, 신의련 유적비, 전동흘 장군 신도비(이상 유형문화재)와 인삼재배문화(무형문화) 등 4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높이 73cm의 은선암 석가모니 목재불상은 17세기 중반 제작되었으며 불상 조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 향토문화 보존과 민속문화 연구 가치가 높아 신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며 "신규 4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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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은선암에 있는 석가모니 목재불상, 신의련 유적비, 전동흘 장군 신도비(이상 유형문화재)와 인삼재배문화(무형문화) 등 4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은선암 석가모니 목재불상
은선암 석가모니 목재불상

[진안군 제공]

높이 73cm의 은선암 석가모니 목재불상은 17세기 중반 제작되었으며 불상 조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의련 유적비에는 임진왜란 당시 신의련 선생의 효행과 백성 사랑을 실천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전동흘 장군 신도비에는 항일운동가 최병심 선생과 유학자 이광열 선생이 쓴 진안 출신의 조선 시대 장군에 관한 글이 있다.

인삼 재배문화는 지역에서 이뤄지는 전통 방식의 인삼 재배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 향토문화 보존과 민속문화 연구 가치가 높아 신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며 "신규 4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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