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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활력 잃은 시청 골목상권 살린다…8억원 투입

송고시간2021-11-21 09:24

연제구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 대상지인 부산시청 주변
연제구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 대상지인 부산시청 주변

[연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연제구는 8억원을 들여 부산시청 주변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연제구는 행정안전부의 골목 경제 회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5억6천만원 등 총 8억원을 이번 사업에 투입한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시청 인근 시청로32번길과 거제천로104번길 일원이다.

구는 이곳에 특화 거리 조성, 점포 디자인 개선, 골목 이름 짓기 등을 추진하고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1998년 중구 중앙동에서 시청이 이전한 현재 시청 주변은 그동안 행정 중심지로 떠오르며 상권을 형성해왔으나 경기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활력을 잃고 있다.

연제구 관계자는 "사업 계획 단계부터 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자체적으로 핼러윈데이 행사도 여는 등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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