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평택시, 내년 예산 2조211억원 편성…올해보다 2% 증가

송고시간2021-11-19 14:28

beta

경기 평택시는 19일 내년도 본예산으로 2조211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 1조9천821억원보다 390억원(2%) 증가한 규모다.

평택시는 국·도비 보조 복지사업의 지방비 부담 증가에 따른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교통물류,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19일 내년도 본예산으로 2조211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평택시청
평택시청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는 올해 본예산 1조9천821억원보다 390억원(2%) 증가한 규모다.

세입은 일반회계가 1조6천931억원으로 올해보다 1천291억원(8.3%)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천280억원으로 올해보다 901억원(21.5%) 감소했다.

세출은 복지·보건 분야 6천650억원(전체의 39%), 도로·물류 1천915억원(11.3%), 환경 1천729억원(10.2%), 농림해양수산 1천319억원(7.8%), 산업·중소기업에너지 396억원(2.3%) 등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보다 대폭 증가한 예산은 복지·보건 분야 734억원(12%),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는 151억원(61.6%) 등이었다.

평택시는 국·도비 보조 복지사업의 지방비 부담 증가에 따른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교통물류,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제출한 내년 본예산안은 다음 달 17일 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이 증가해 어느 때보다 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