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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 월드컵 출전 위해 출국

송고시간2021-11-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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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밤 인도로 출국했다.

김종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남자 주니어 대표팀은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리는 주니어 남자하키 월드컵에 출전한다.

21세 이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주니어 월드컵에는 16개 나라가 출전하며 한국은 네덜란드, 미국, 스페인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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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기념촬영을 한 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한 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밤 인도로 출국했다.

김종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남자 주니어 대표팀은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리는 주니어 남자하키 월드컵에 출전한다.

21세 이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주니어 월드컵에는 16개 나라가 출전하며 한국은 네덜란드, 미국, 스페인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4개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김종이 감독은 "조별 예선부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8강에 올라 1989년 이 대회 4강 신화를 재현해보겠다"고 다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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