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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내년 예산 1조4천567억원…올해보다 28% 증가

송고시간2021-11-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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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19일 일반회계 1조724억원, 특별회계 3천843억원 등 모두 1조4천567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 1조1천354억원에 비해 3천213억원(28.3%)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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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광주시는 19일 일반회계 1조724억원, 특별회계 3천843억원 등 모두 1조4천567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경기 광주시청 전경
경기 광주시청 전경

[경기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올해 본예산 1조1천354억원에 비해 3천213억원(28.3%) 늘어난 것이다.

일반회계의 경우 생활 SOC 분야의 국도비 보조금 수입이, 특별회계는 광주역세권·곤지암역세권·송정지구 개발사업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4천262억원(39.7%), 교통 및 물류 1천84억원(10.1%), 환경 786억원(7.3%) 등이 배정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발행 지원에 117억원,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을 위한 농민기본소득에 54억원 등이 편성됐고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에도 37억원이 반영됐다.

본예산안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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