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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창 권삼득 득음 장소' 완주위봉폭포 명승 지정 기념행사

송고시간2021-11-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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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위봉폭포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19일 소양면 위봉산성 체험센터에서 열렸다.

조선 시대 8명창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권삼득(1771∼1841)이 수련해 득음한 장소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박 군수는 "완주군 첫 명승으로 지정된 위봉폭포는 '완산 팔경' 중 하나로 역사 문화적 가치도 높다"며 "위봉폭포의 멋진 경관이 후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보존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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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위봉폭포
완주 위봉폭포

[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완주군 위봉폭포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19일 소양면 위봉산성 체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안형순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안 국장은 이 자리에서 박 군수에게 명승 지정서를 전달했다.

역사문화탐방 안내, 위봉폭포 환경정비 등에 앞장서 명승 지정에 기여한 주민 2명에게는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높이 약 60m의 완주 위봉폭포는 물줄기와 깊은 산세, 기암괴석과 식생이 어우러져 사계절 경치가 아름답다.

조선 시대 8명창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권삼득(1771∼1841)이 수련해 득음한 장소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박 군수는 "완주군 첫 명승으로 지정된 위봉폭포는 '완산 팔경' 중 하나로 역사 문화적 가치도 높다"며 "위봉폭포의 멋진 경관이 후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보존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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