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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공공도서관에 없는 책, 동네 서점에서 빌린다

송고시간2021-11-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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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민들은 내년부터 동네 서점에서 책을 빌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양산시는 내년 1월부터 지역 공공도서관에 없는 책을 지역 서점에서 빌리는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야서점·가야서점 증산점·당신의 글자들·세종서관·세종서관 범어점·안녕 고래야 등 양산시 6개 지역 서점이 양산시 6개 공공도서관과 협약을 해 이 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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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년부터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침체한 동네서점 활성화 기대"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민들은 내년부터 동네 서점에서 책을 빌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양산시는 내년 1월부터 지역 공공도서관에 없는 책을 지역 서점에서 빌리는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야서점·가야서점 증산점·당신의 글자들·세종서관·세종서관 범어점·안녕 고래야 등 양산시 6개 지역 서점이 양산시 6개 공공도서관과 협약을 해 이 사업에 참여한다.

신간은 보통 서점에서 도서관에 들어오기까지 1∼2주가 걸린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오기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서점에 있으면 바로 빌릴 수 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도서관에 반납해야 한다.

양산시는 이 서비스가 침체한 동네서점 활성화에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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