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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병 막아라"…군산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송고시간2021-11-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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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22일부터 12월8일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단속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방제조치 명령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라며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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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류 이동 단속
소나무류 이동 단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22일부터 12월8일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조경업·제재소·목가공 업체) 105곳과 화목사용 농가 및 찜질방 25곳이다.

시는 22∼28일에는 사전 안내 및 계도 중심으로 단속을 하고,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본격적으로 단속한다.

시 관계자는 "단속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방제조치 명령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라며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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