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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건설사 도휘에드가, 서울 역세권에 청년주택 짓는다

송고시간2021-1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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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에 본사를 둔 지역 건설사 '도휘에드가'가 서울 역세권에 청년 주택을 짓는다.

도휘에드가는 19일 "최근 SM 우방과 사업비 1천688억원의 청년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주거 수요가 많은 역세권에 공공·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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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곳에 민간임대 주택 1천901세대 규모…2025년 5월 준공

도급 계약 체결식
도급 계약 체결식

[도휘에드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무안에 본사를 둔 지역 건설사 '도휘에드가'가 서울 역세권에 청년 주택을 짓는다.

역세권 5곳에 민간 주택 1천901세대 규모이며 내년 1월 착공, 202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도휘에드가는 19일 "최근 SM 우방과 사업비 1천688억원의 청년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주거 수요가 많은 역세권에 공공·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지하철 인근 수락산역을 시작으로 길음·화계·회기·개봉역과 인접한 노후한 지역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역세권 청년주택 총 규모는 1천901세대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청년주택 5곳은 ▲ 수락산역세권·노원구 상계동 일원(지상 23층·443가구) ▲ 길음역세권·성북구 하월곡동 일원(26층·415가구) ▲ 화계역세권·강북구 수유동 일원(26층·426가구) ▲ 회기역세권·동대문구 휘경동 일원(19층·349가구) ▲ 개봉역세권·구로구 개봉동 일원(20층·268가구)이다.

조현철 도휘에드가 회장은 "주택 공급난으로 집값이 오르고 있을 때 청년 주택사업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도휘에드가는 앞으로도 새로운 개념의 청년주택 건설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도휘에드가 그룹은 시행사 ㈜도휘와 도휘에드가 청년주택사업단, 도휘종합건설, 하늘종합건설, 고유코리아, 전남관광개발사업단 등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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