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일본 외무상, 중국 외교부장에 센카쿠·인권 문제 제기"

송고시간2021-11-18 20:34

beta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8일 전화 통화를 했다고 교도 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하야시 외무상이 왕 부장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10일 취임 이후 처음이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일본 관공선이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주변 일본이 자국 영해로 인식하는 해역에 진입하는 문제와 함께 홍콩·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문제를 제기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하야시 외무상, 취임 후 왕이 부장과 첫 전화통화

취임 기자회견 하는 하야시 일본 외무상
취임 기자회견 하는 하야시 일본 외무상

(도쿄 교도=연합뉴스)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신임 일본 외무상이 지난 11일 오전 일본 외무성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1.11 photo@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8일 전화 통화를 했다고 교도 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하야시 외무상이 왕 부장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10일 취임 이후 처음이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일본 관공선이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주변 일본이 자국 영해로 인식하는 해역에 진입하는 문제와 함께 홍콩·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문제를 제기했다.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센카쿠열도는 일본과 중국 사이의 영유권 분쟁 지역이다.

하야시 외무상과 왕 부장은 또한 중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인 내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안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hoj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